증평군 증평문화원과 ㈜충북소주(대표 김태환)가 6일 증평의 대표축제인 `증평인삼골축제'성공 개최 지원을 약속했다. 문화원과 충북소주는 10월 3일 개막하는 축제 성공 개최를 위해 홍보와 연계한 협력 체제를 유지하기로 협약했다. ㈜충북소주는 `시원한 청풍'소주의 보조 상표와 자체 제작한 포스터를 이용해 축제를 홍보한다. 앞서 증평인삼골축제는 문화관광부 육성 및 충북도 우수 축제로 선정됐다. /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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