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영동군 옥계폭포가 시원한 물줄기를 쏟아내고 있다. 높이 30m의 절벽에서 쏟아지는 세찬 폭포수가 감탄을 자아낸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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