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지방보훈청이 3~7일 러시아 연해주 지역으로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을 한다. 이번 탐방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하바롭스크 등의 독립유적지인 신한촌, 안중근 의사 기념비, 최재형 선생 기념관 등에서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국외 탐방단은 고교생 및 대학생들과 일선 교육현장에 있는 교사 등 22명이 참여한다. /대전보훈청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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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지방보훈청이 3~7일 러시아 연해주 지역으로 국외 독립운동 사적지 탐방을 한다. 이번 탐방은 3·1운동 및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 하바롭스크 등의 독립유적지인 신한촌, 안중근 의사 기념비, 최재형 선생 기념관 등에서 독립운동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국외 탐방단은 고교생 및 대학생들과 일선 교육현장에 있는 교사 등 22명이 참여한다. /대전보훈청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