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협약 체결식에는 서지은 총장 직무대행, 황대우 학사지원센터장, 양명순 충북스마트쉼센터 소장, 이정화 상담사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협약 체결에 따라 충북스마트쉼센터는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 학생들의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의존 예방을 위한 교육과 상담연계 활동 등을 펼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인터넷 및 스마트폰 과의존 해소사업의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진천 공진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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