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는 31일 충북전세버스조합, 충북렌터카조합 등 관계 기관과 함께 주요 관광지에서 휴가철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특별캠페인을 펼쳤다. 공단은 앞으로 속리산 국립공원을 비롯해 옛 대통령별장 청남대, 괴산 청천·화양계곡에서 캠페인을 할 예정이다. /한국교통안전공단 충북본부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조준영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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