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군 황간면의 연세치과의원(원장 박종칠)이 특별한 이웃 사랑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황간면과 연세치과의원은 지난 5월부터 2년간의 월류나눔 업무협약을 하고 권역형내 의료복지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의료 소외계층이나 저소득층을 대상으로 매년 5명에게 무료의치 진료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영동 권혁두기자 arod58@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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