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학생 60여명은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충남 태안군 안면읍 일대에서 어촌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참가자들은 해안정화, 노화된 벽 칠하기, 쓰레기 줍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한다. /충북대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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