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주민 진로분야 발전 `맞손'
지역주민 진로분야 발전 `맞손'
  • 이형모 기자
  • 승인 2019.07.29 20: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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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기업진흥원 - 제이비컴 - 대한직업평생교육원 협약
29일 충북도기업진흥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홍성현 대한직업평생교육원장(왼쪽), 연경환 충북도기업진흥원장(가운데), 신의수 제이비컴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도기업진흥원 제공
29일 충북도기업진흥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홍성현 대한직업평생교육원장(왼쪽), 연경환 충북도기업진흥원장(가운데), 신의수 제이비컴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도기업진흥원 제공

 

충북도기업진흥원은 ㈜제이비컴, 대한직업평생교육원과 29일 충북지역 진로분야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세 기관은 지역주민의 진로분야 발전을 도모하기 위한 `진로 아카데미'과정 추진에 협력하기로 했다.

진로 아카데미는 8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되며 진로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이면 누구나 참여가 가능하다.

/이형모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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