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본회의에서는 이종호 의원이 대표 발의한 대전의료원 설립 촉구 건의안, 오광영 의원이 대표 발의한 일본 아베정부 경제도발 규탄 및 올바른 역사인식 촉구 결의안을 의결했다.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우승호 의원은 대전방문의 해와 연계한 대전시 캐릭터 `꿈돌이' 활용 활성화 촉구를, 김소연 의원은 고액 강연료 논란 재발방지를 위한 제언 및 방지책 마련을 촉구했다.
채계순 의원은 학교 비정규직 문제 대책수립 촉구 제언을, 조성칠 의원은 산내 골령골 유해발굴사업 대전시 지원 현황 및 대책에 관한 사항을 집행기관에 촉구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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