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관내 농가에서 사육하는 한우가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보증씨 수소로 선발됐다. 23일 군에 따르면 국립축산과학원과 농협한우개량사업소가 주관한`전국 한우 보증씨수소 선발대회'에서 원영호씨(56·불정면)가 사육하는 한우가 선정됐다. /괴산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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