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안전 개최를 위해 23일 충주체육관 앞 광장에서 테러·복합재난 긴급구조 종합훈련이 실시됐다.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조직위원회와 충주소방서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훈련은 국가정보원정원 충북지부, 군부대 및 경찰, 군 특공대, 중앙119구조본부, 소방·한전·KT·적십자사 등 30개 유관기관·단체가 참여했다. /충주 윤원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원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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