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북부지사 개소
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북부지사 개소
  • 윤원진 기자
  • 승인 2019.07.2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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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가스안전공사 충북북부지사가 22일 충주 사무실에서 개소식을 갖고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가스안전공사 충북북부지사는 봉방동에 위치한 옛 농업기술센터(충주시 탄금대로 117) 부지에 자리잡았다. 개소식에는 한국가스안전공사 김형근 사장을 비롯한 공사 임직원들과 조길형 충주시장, 이종배 국회의원, 이장섭 충북도 정무부지사, 심기보 충북도의회 부의장, 허영옥 충주시의회 의장 등이 참석했다. /충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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