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산시 연산면은 지난 18일 남·여 농업경영인회장 등 10명과 김형도 도의원 및 김만중 시의원과 함께 짜장면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관내식당 `사랑반점'의 짜장면 생면 130인분 후원은 물론 청동2리 이창구 새마을지도자의 현금 100만원 기탁 등 나눔의 손길이 이어져 훈훈함을 더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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