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갤러리아타임월드(대표 김은수)가 여름 휴가를 계획중인 고객에게 개성과 매력을 돋보이게 하는 바캉스 아이템을 선보인다.

# 올 여름 휴가에는 뭘 신을까?

4층 슈콤마보니 `루시드 플립플랍' 제품은 바닥창에 화려한 색감의 프린트로 화려함을 더하고, 크리스탈 장식으로 포인트를 주어 원피스나 바캉스룩에 두루 잘 어울리는 패션 아이템이다.

굽높이가 낮아 편안한 착화감을 자랑한다.

더불어 진주 장식이 여성스러운 슈즈 `슈슈2 샌들' 은 버클 스트랩으로 핏 조절이 가능하며, 러블리한 느낌을 주는 체크원단을 사용해 스타일리쉬한 바캉스 패션 연출이 가능하다.



# `선글라스' 선택이 아닌 필수!

자외선으로부터 눈을 보호하고 바캉스룩을 더욱 돋보이게 연출해 줄 `선글라스' 는 빼놓을 수 없는 바캉스 필수 아이템이다.

지하1층에는 `카이린' 브랜드에서 다양한 선글라스를 제안한다.

둥근 프레임, 진 사각형 프레임 등 다양한 형태와 화려한 디자인의 프레임을 내세워 얼굴형에 따라 선택할 수 있다.



# 기능성에 스타일을 더하다! `래쉬가드'

수영복만큼이나 여름에 주목받는 트랜드가 있다.

래쉬가드는 자외선 차단 뿐만 아니라 체형커버 및 체온유지 등에 적합해 수상 스포츠를 비롯해 등산, 요가, 휘트니스 등 일상 생활에서도 활용 가능한 아이템이다.

8층 `안다르' 매장에서는 이번 썸머 트랜드를 접목한 스윔수트에서 재킷, 크롭 슬리브 등 다양한 스타일로 믹스매치가 가능한 스타일의 래쉬가드를 내놓았다.



# 캐리어 아직도 끌고 다니니?

사람을 알아서 따라가는 캐리어가 나왔다.

9층 `게이즈샵'에서는 멀티센서 기술과 로봇 모션 컨트롤 알고리즘을 사용해 사람을 자동으로 뒤쫓으며, 장애물을 회피하고, 기내에서도 사용하기 편한 20인치 사이즈의 캐리어가 눈길을 끈다.

전용 앱을 통해 스마트 잠금, 주행 알림 등의 리모트 컨트롤 기능은 물론 일정거리 이상 떨어져 분실위험이 있는 경우 사용자에게 경고해줌으로써 도난을 방지할 수 있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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