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무부 법사랑 증평지구협의회(회장 연광영)가 관내 청소년을 대상으로 학교폭력 예방과 기초질서 지키기 의식을 일깨웠다. 협의회는 16일과 17일 이틀간 관내 초·중·고교를 방문해 물티슈 등을 배포하며 학교폭력의 위험과 기초질서 유지의 중요성을 집중 홍보했다. /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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