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국제교육원(원장 사명기)은 16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아시아문화원(원장 이기표)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두 기관은 앞으로 교육·문화·예술 등 인적자원 교류, 프로그램 공동개발 연구·운영에 협조해 나가기로 했다. 국립아시아문화전당(문화체육관광부 소속)은 아시아문화에 대한 교류·교육·연구 등을 통해 국가의 문화적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2015년 광주시에 터를 잡고 개관했다. /김금란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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