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후 1시쯤 영동군 용산면 산저리 군도 비탈면에서 400톤 가량의 돌과 흙이 쏟아져 도로 통행이 전면 중단됐다. 군은 굴삭기 4대, 덤프트럭 2대 등을 동원해 긴급 복구에 나섰다. 군은 완전 복구에 2∼3일이 걸릴 것으로 보고 통행차량을 우회시키고 있다. /영동군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