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군도 낙석사고 … 통행 중단
영동 군도 낙석사고 … 통행 중단
  • 권혁두 기자
  • 승인 2019.07.16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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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일 오후 1시쯤 영동군 용산면 산저리 군도 비탈면에서 400톤 가량의 돌과 흙이 쏟아져 도로 통행이 전면 중단됐다. 군은 굴삭기 4대, 덤프트럭 2대 등을 동원해 긴급 복구에 나섰다. 군은 완전 복구에 2∼3일이 걸릴 것으로 보고 통행차량을 우회시키고 있다.

/영동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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