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군은 오는 19일 저녁 7시 충북혁신도시 두레봉 공원에서 2019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성공 개최를 기원하는 `한여름밤의 콘서트'를 개최한다.
2017년 세계청소년무예마스터십을 유치하고 대회를 치르며 홍보의 중요성을 절감한 진천군은 이번 `한여름밤의 콘서트'를 통해 내달 30일 개막하는 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에 대한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로 했다. 이번 콘서트에는 20 19 유네스코ICM무예시범단도 특별히 초청했다.
/진천 공진희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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