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시장 김정섭)는 16일부터 오는 22일까지 정안면 등 13개 읍·면·동 697 농가를 대상으로 밤나무 해충 항공방제를 실시한다. 이번 항공방제는 농산촌 고령화 등에 따른 일손부족을 해소하고 고품질의 알밤 생산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것으로, 이번에 실시되는 항공방제 면적은 3010ha로 전년대비 12% 증가됐다. /공주 이은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은춘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