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충북본부 압류재산 59건 공매
캠코 충북본부 압류재산 59건 공매
  • 이형모 기자
  • 승인 2019.07.14 18: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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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세대 등 54억원 규모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충북지역본부는 15~17일 온비드를 통해 압류재산 59건(54억원 규모)를 공매한다고 14일 밝혔다.

공매 물건은 전과 잡종지, 다세대 등이다.

공매 물건은 세무서와 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이 체납세액을 징수하고자 캠코에 매각을 의뢰한 것이다.

입찰할 때는 권리분석에 유의해야 한다. 낙찰 후 명도 책임은 매수자에게 있다.

공매결과는 18일 오전 11시 이후 온비드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캠코 온비드 홈페이지와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형모기자

lhm043@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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