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충주금융센터(센터장 이의재)가 삼계닭 후원으로 어른공경을 실천했다. 충주시자원봉사센터(센터장 박인자)에 따르면 신한은행 금융센터는 자원봉사센터의 충주1365나눔마을만들기 사업에 참여해 노인 건강을 위한 삼계닭을 후원했다. 이의재 센터장은 “어느해 보다 무더운 여름이기에 어르신들의 건강을 생각해 삼계탕 대접을 하게 됐다”면서 “정성껏 준비 한 만큼 맛있게 드시고, 어르신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나실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충주 윤원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원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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