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기한 청주무심로타리클럽 회장 취임
이기한 청주무심로타리클럽 회장 취임
  • 연지민 기자
  • 승인 2019.07.11 20:0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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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3년 청주지역 봉사 전통 계승”

 

청주무심로타리클럽 제34대 회장에 이기한씨(사진)가 11일 취임했다.

이기한 신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지난 33년간 희생과 봉사의 땀방울이 촘촘히 새겨진 클럽의 역사와 전통을 계승하고 선배 로타리안들의 발자취로 축적된 업적을 바탕으로 더욱 성장과 발전을 이끌어 달라는 회원의 기대와 뜻을 가슴 깊이 새기며 막중한 사명감을 갖고 회장직을 맡았다”며 “임기 내에 청주무심로타리클럽의 미래비전의 목표를 달성하고 클럽을 높은 궤도에 올리기 위해 회원의 단합과 클럽의 내실을 기초로 신명나고 즐거운 클럽 분위기를 만드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지민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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