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평가에서 시는 상시·지속 근로자 94명을 정규직으로 전환하고 24명의 신규직원을 지역 내 청년으로 채용해 지역 취업률 증가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또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정기적인 신속집행현황 모니터링과 체계적인 재정사업별 프로세스 관리를 실시해 상반기 재정신속집행률(6월 20일 기준) 140%를 달성하며 목표를 초과 달성했다.
인권경영선포, 인권경영위원회 구성 등 인권경영 실천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고 지방공기업 최초로 인권영향평가를 실시하며 선도적인 인권경영 체계도 마련했다.
/천안 이재경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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