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교통대학교(총장 박준훈) 창업지원단이 재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예비창업자 프로그램'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창업에 관심있는 재학생 13명을 대상으로 지난 1일부터 오는 26일까지 4주간 중국 북경의 대외경제무역대학교에서 진행된다. /충주 윤원진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윤원진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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