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는 9일 제2회 대한민국 사회적경제박람회 시상식에서 충북도내 자활기업인 충북주거복지센터 사회적협동조합(이사장 김덕수)과 ㈜싸리비(대표 마경식)가 사회적경제 우수자활 기업으로 선정돼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 상은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 및 탈수급 등 사회적 경제 발전에 기여한 기업에 주어진다. 두 기업은 취약계층 어린이들을 위한 공부방 꾸미기, 지역아동센터 청소 및 방역 등을 무료로 제공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석재동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석재동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