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대학교 공동훈련센터가 8일 직업능력심사평가원에서 발표한 지역·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공동훈련센터 성과평가에서 최우수 A등급을 받았다.

공동훈련센터는 2017년부터 오창캠퍼스에 충북지역의 산업체 맞춤형 중·고급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첨단시설을 구축해 매년 630명 이상의 채용예정자 양성 및 재직자 직무능력 향상을 위한 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김금란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