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 심천중학교 3학년 김선우 선수(15)가 지난 1~ 5일 전남 무안군 무안CC에서 열린 14회 전남도지사배 전국중·고등학생골프대회 남중부 우승을 차지했다. 안성용 교장은 “학업과 운동을 병행하며 열심히 노력한 학생들과 학부모들의 아낌없는 후원이 이룬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우수 선수 발굴과 체계적인 훈련에 더욱 노력해 심천중을 전국 최고 골프 명문학교로 키우겠다”고 말했다. /영동 권혁두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권혁두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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