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 토지정보과 라여원 주무관(시설7급)이 지난 5일 경기도 용인시 한화 베잔송리조트에서 열린 국토교통부 주최 `2019 전국 지적연수대회'에서 대상을 받았다.
라 주무관은 현장조사 방법의 혁신적인 변화를 통해 시간과 경제적 비용을 대폭 감소시키는 효과성을 입증한 `공간정보를 활용한 맞춤형 현장조사 방법 연구'라는 연구과제를 발표해 높은 점수를 받았다.
라여원 주무관은 “앞으로도 도민에게 고품질 지적행정 서비스를 제공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석재동기자
tjrthf0@cctimes.kr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