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와 충남대학교 법률센터가 지역사회 공헌과 상생 발전을 위한 협약을 했다.
이번 협약으로 구민에 대한 무료 상담과 법률교육이 추진될 예정이며 다양한 공익사업으로 복지 사각지대 구민의 법률보호에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협약으로 무료법률상담이 다양한 채널을 통해 더욱 활성화 될 것이며 구민의 법률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대전 한권수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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