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세종시 어진동 위드워크 1호점에서 열린 `위드워크 개소식'에 참석한 타이어뱅크 김정규 회장과 임직원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위드워크는 800평 규모로 중부권 최대 규모의 공유 오피스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