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 주민과 청소년들이 근로 활동에 들어갔다. 군은 1일 대회의실에서 제3단계 공공 근로사업단을 발대하고 근무 규칙과 안전을 교육했다. 이어 공공 근로자(56명)들은 9월 말까지 시설물 관리 및 환경정비 등 27개 분야에서 근로 활동을 한다. /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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