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이웃 위한 사랑·봉사 실천”
“소외이웃 위한 사랑·봉사 실천”
  • 심영선 기자
  • 승인 2019.06.25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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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종하 괴산로타리클럽 회장

 

“국가와 지역, 군민을 위해 기부와 봉사활동을 더욱 강화하겠습니다.”

국제로타리 3740지구 괴산로타리클럽 최종하 회장(59·사진)이 24일 중원대학교 카페테리아홀에서 취임식을 열고 소감을 이같이 피력했다.

그는 이차영 군수, 신동운 괴산군의회 의장, 박종희 충북지구 총재, 회원들의 축하를 받으며“회원 화합과 연계해 지역발전을 견인 하겠다”고 강조했다.

최 회장은 “로타리클럽 본연의 정신을 깊이 새기고, 사랑과 봉사 실천을 통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을 주겠다”며 “회원들의 열정을 모아 더욱 더 도약하고 발전하는 단체로 이끌겠다”고 약속했다.

1972년 창립한 괴산로타리클럽은 사랑의 쌀 전달, 연탄나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괴산 심영선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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