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한수 한국자유총聯 단양군지회장 대통령 표창
전한수 한국자유총聯 단양군지회장 대통령 표창
  • 이준희 기자
  • 승인 2019.06.25 18:4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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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유총연맹 창립 65주년을 맞아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2019년도 유공회원 정부 포상 식에서 전한수(54·사진) 단양군지회 회장이 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

한국자유총연맹 단양군지회 전한수 회장은 1990년 청년회원으로 가입해 활발한 활동으로 2002년 청년회장직을 역임하고 2013년부터 현재까지 지회 회장직을 수행하면서 단양군지회의 발전은 물론 조직 활성화와 자유민주주의 신장활동 기여, 민주시민실천운동 참여, 지역사회 발전과 자원봉사활동 등으로 대한민국 헌법의 숭고한 가치를 위해 헌신한 공로로 대통령표창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한편 1954년 창립해 올해로 65주년을 맞는 한국자유총연맹은 자유민주주의 수호 발전 및 자유민주적 기본질서에 입각한 평화통일을 추구하기 위해 안보활동과 봉사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는 국내 최대 규모의 국민운동 단체다.

/단양 이준희기자
virus0328@cctimes.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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