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신탄진공장(공장장 신성식)이 대전 대덕구 법동 독거노인 세대를 방문해 집수리봉사를 펼쳤다. 이번 대상 세대는 치매증상이 있는 기초수급 독거노인으로 열악한 주거환경에서 홀로 지내왔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권수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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