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레에 쌓인 삶의 무게
수레에 쌓인 삶의 무게
  • 전경삼 기자
  • 승인 2007.04.11 09:0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재활용품을 줍는 노인들이 늘어나면서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하루 종일 다녀도 5천원 수입이 안된다'고 한숨을 내쉬는 노인. 오후 늦게 노인이 귀가를 서두르고 있다. 얼굴에는 피곤함이 역역하다./전경삼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