괴산군 읍·면 발전에 모든 열정을 쏟았던 간부 공직자 11명이 후배 공직자들의 박수를 받으며 명예롭게 퇴임했다. 23일 군에 따르면 임상빈 행정복지국장, 허영환 농업경제건설국장, 김흥기 농업기술센터 소장, 이영남 보건소장, 최현회 문광면 부면장, 경달현 소수면 부면장, 김태성 토지관리팀장, 최경순 방문보건팀장, 변혜민 보건진료소장, 박인호 환경위생과, 송용섭 청천면 주무관등이 공직생활을 마무리 했다. /괴산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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