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천소방서(서장 주영국)가 지난 19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하는 2019년 주민생활 혁신사례 확산 지원사업 공모에 제출한 3건의 사업이 선정돼 1억9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했다. 이는 지난달 2일 행안부에서 추진한 공공자원 개방·공유 서비스 공모전에 선정되어 6000만원의 특별교부세를 확보한 뒤 연이어 이룬 성과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밝고 안전한 생거진천'을 주제로 생거진천 반딧불 프로젝트, 소방 긴급통행로 주차관제시스템 도입, IoT기반 지능형 소화전 구축 총 3가지이다. /진천 공진희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공진희 기자 다른기사 보기
댓글 0 댓글입력 로그인 이름 비밀번호 내용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회원 로그인 비회원 글쓰기 이름 비밀번호 자동등록방지 × 최신순 추천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