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중앙회 소속 충북도내 54개 금고 임직원 800여명은 19일 해당 시·군에서 보이스피싱 예방 가두 캠페인을 벌였다. 사진은 영동새마을금고 임직원들이 영동경찰서와 합동으로 영동전통시장에서 캠페인을 하고 있는 모습. /새마을금고중앙회 충북본부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형모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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