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방대학교에서 유학 중인 외국군 예비 장성 17명이 명예 논산시민이 돼 고국서 논산 홍보에 적극 나설 것을 약속했다. 논산시는 17일 회의실에서 국방대 외국군 장교와 가족을 초청해 논산시의 새 가족이 된 것을 환영하는 간담회를 개최하고 명예시민증을 수여했다. /논산시 제공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중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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