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평군이 한국교통대 증평캠퍼스와 인접한 용강리마을 안전을 강화하는 정책을 추진하고 나섰다. 군은 안전한 지역사회 만들기 사업과 연계해 사업비 2억2000만원을 들여 이마을 주변에 CCTV 19대를 설치해 가동한다. CCTV는 200만 화소 이상, 360도 회전이 가능한 지능형 카메라 5대, 고정형 카메라 14대, 비상벨 5개도 설치한다. 군은 용강마을 주변 범죄발생을 줄이고 주민과 재학생 안전을 더욱 강화할 방침이다. /증평 심영선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심영선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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