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협 증평군지부 `농협 하나되기' 결의
농협 증평군지부 `농협 하나되기' 결의
  • 심영선 기자
  • 승인 2019.06.17 17:31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관내 농협 임직원들과 상생발전 방안 집중 협의

 

농협 증평군지부(지부장 김두종)가 관내 농협 임직원들과 상생발전 방안을 집중 협의했다.

군지부는 지난 14일 회의실에서 관내 농협 임직원 15명과 함께 `증평군 농협발전 상생협의회'를 열고 `농협 하나되기'를 결의했다.

또 농협별 실천과제 발굴 및 세부실천 방안을 집중 분석한 뒤 지자체 협력사업 등과 연계한 농정활동을 강화해 추진하기로 했다.

지부는 또 시너지 창출과 소통을 강화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김두종 지부장은 “지역사회와 농업인 실익 증진을 위한 과제를 발굴하고 함께 실천해 소득창출을 지원 하겠다”고 말했다.

/증평 심영선기자
sys5335@cctimes.kr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