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송절중학교(교장 김수희)는 12일 점심시간을 이용해 호국보은의 달 기념 제3회 미니콘서트를 열었다. 창의적 체험활동 자율동아리 송절오케스트라반 및 합창반(지도교사 이은미) 학생들은 이날 점심시간마다 갈고 닦은 기량을 선보였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금란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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