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시는 지난 5~9일 5일간 고양시 농협고양유통센터에서 특판전을 열어 난지형 햇마늘 900접(1800만원 상당)을 판매하는 성과를 올렸다. 이번 특판전은 최근 마늘가격 하락에 따라 농민들의 시름이 깊어지는 상황에서 도농간 직거래를 통해 안정적인 판매처를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영택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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