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교육청, 21일까지 점검
충북도교육청은 여름철 자연재난에 대비해 민간 전문가를 포함한 합동 안전순찰 기동반을 편성해 운용한다.기동반에는 건축사 2명, 건축구조기술사 1명 등 외부전문가 3명과 도교육청 기술직 공무원 2명 등 5명으로 구성했다.
기동반은 이달 21일까지 도내 각급 학교(유, 특수 포함), 기관·직속 기관을 대상으로 한 여름철 교육 시설 정기 안전점검에 나선다.
/김금란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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