헝가리 수석 주교 겸 에스테르곰-부다페스트 대교구장 페테르 에르되 추기경(사진)이 헝가리 유람선 침몰사고에 애도의 뜻을 전했다. 에르되 추기경은 “희생자 가족들의 슬픔을 함께한다”고 위로했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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