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사업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대표 조현범)의 사회공헌재단 한국타이어나눔재단이 2019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사업의 지원 대상으로 50개 사회복지기관을 선정, 발표했다.2008년 시작돼 올해로 시행 12년 차를 맞은 사회복지기관 차량나눔 사업은 한국타이어의 핵심 비즈니스 특성인 `이동성(Mobility)' 을 반영한 대표적인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동에 어려움을 겪는 사회복지기관에 작년까지 총 447대의 차량을 지원해 전국 사회복지 현장의 효율적인 서비스 제공과 편리한 이동을 돕고 있다.
/대전 한권수기자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