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의회 교육위원 현지 응원
충북도의회 교육위원 현지 응원
  • 윤원진 기자
  • 승인 2019.05.28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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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꿈나무 체육증진 힘쓸 것”
서동학 도의원이 전국체전에 충북 대표로 출전한 사대부속중 소프트볼팀을 찾아 격려의 인사를 하고 있다.
서동학 도의원이 전국체전에 충북 대표로 출전한 사대부속중 소프트볼팀을 찾아 격려의 인사를 하고 있다.

 

서동학 충북도의회 의원(교육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27일 전라북도 일원에서 열리고 있는 `제48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충북선수단의 경기장을 방문해 선수들을 격려했다.

이날 서 의원은 도의회 교육위원들과 함께 충북 대표팀으로 출전한 충주 예성여중 축구팀, 사대부속중 소프트볼팀, 세광중 야구팀, 칠금중 복싱팀, 충북선수단 본부 등을 방문해 선수 및 관계자 등을 격려하고 함께 경기도 응원했다.

서 의원은 “충북의 꿈나무 선수들이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 그동안 흘린 땀방울의 결실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에 감동을 느꼈다”며 “앞으로 꿈나무 체육증진을 위해 관심을 더 갖고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충주 윤원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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