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 50세 이상 기준중위소득 120% 이하 중 고령자, 소득수준, 독거 여부를 기준으로 우선 선정해 서비스를 제공한다.
비용은 월 16만원으로 정부 지원금 월 14만4000원에 본인이 월 1만6000원을 부담하는 방식이다.
맞춤형 치매예방 서비스는 임상 심리사 및 인지관련 자격 소지자 등 전문 자격을 가진 제공인력을 통해 인지기능강화와 신체건강 증진 프로그램으로 진행한다. 사전·사후 검사도 실시한다.
/충주 윤원진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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