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펜싱 남녀 에페 간판스타인 박상영(울산시청)과 최인정(계룡시청·사진)이 2019 국제펜싱연맹 프랑스 월드컵에서 금메달을 땄다. /뉴시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시스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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