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의 공예작가들이 참여하는 `2019 공예주간'이 지난 17일 청주한국공예관에서 개막했다.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은 `생활의 유혹-귀가 貴家'기획전 개막에 앞서 도내 지자체의 공예유관단체 11곳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저작권자 © 충청타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연지민 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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